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네 코타로 (문단 편집) == 기타 == * 한겨울 밤 호수에 뛰어들어 무사히 나온 것을 보면 추위에 상당히 강하고 수영실력도 뛰어난 듯. 복장이 두꺼운 코드였던 덕도 있을 것이다. * 권총을 왼손으로 쏜 것으로 보아 왼손잡이다. * 아마추어 한글판에서는 한글화 팀 한마루의 [[애드리브]]에 의해 그가 나루호도와 마요이를 향해 하는 호칭이 '[[교강용|강용이]]', '[[소희(대털)|소희]]' 등 [[대털]] 패러디로 바뀌어 더욱 [[병맛]]이 진해졌다.[* 특히 국수 만들기에서는 3단 컴버나, 108계단 40단 컴버 등, 럭키짱에서의 강건마의 명대사를 따라한다. 나루호도에게도 [[결호(김성모)|사시미질을 배워라]]는 개드립을 친다.] (여담으로 한글판에서 이 사람이 [[이토노코 형사]]를 부르는 호칭은 [[황산(김성모)|황산]].)그리고 국수집은 '''한마루'''라는 이름이 붙었다. 물론 공식 한글판에서는 원어대로[* [[http://news.dengeki.com/elem/000/000/233/233679/c20100202_gyakusai_06_cs1w1_320x480.jpg|#]] ←이 스크린샷은 일본에서 [[iPhone]]용으로 발매된 역전재판1 중에서.] 장수암(長寿庵)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 [[역전검사 2]]에선 미츠루기가 <[[옥중의 역전]]> 에피소드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동물들이 가득한 형무소를 찾아오는데, 지나치는 독방들 중 하이네의 앵무새 '사유리'와 똑같이 생긴 앵무새 하나만 덜렁 있는 방이 있다. 아마도 그가 수감된 곳인 듯. 미츠루기도 이곳에 대해 딱히 뭐라 하는 장면도 없다. 당사자로서도 만나지 않는 편이 나을 것이다. 하이네의 인생이 망가진 직접적인 계기가 미츠루기 신의 위증이었고, 나마쿠라 변호사와 미츠루기 부자를 증오하며 복수의 칼날을 갈았던 세월을 감안하면 다시 만났더라도 제대로 된 대화가 성립될 가능성은 한없이 0에 수렴할 테니. 결과론이긴 하지만 하이네가 조금이나마 이성의 끈을 놓지 않았다면 미츠루기 신이 그를 진범으로 지목하지 않을 수도 있었을 지도 모른다. * 원작에서도 불쌍한 인물이었지만 영화판에서는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던 평범한 소시민이 하루아침에 살인자로 몰려 인생이 망가지는 과정을 상세하게 묘사해서 한층 더 처절하게 느껴진다. * 애니메이션에서는 현실에 흔히 있는 악덕 변호사 때문에 인생 자체가 완전히 망쳐진 것으로 묘사가 되어 원작과 영화판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물론 인생이 망가지는 과정을 처절하게 묘사하는건 비슷하다.[* 그 과정과 그 복수의 원인을 듣고 나루호도와 마요이는 얼굴이 어두워지며, 미츠루기는 그가 떠난 이후 결국 자신이 DL6호의 진범이라고 자신을 처벌해달라고 한다. 마음 한켠에 아버지를 쏜건 자신일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을 늘 했다는 것으로 봐선 그의 처절했던 고통에 결국 자신이 죽였다고 받아들이기로 한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